BRX체인을 개발한 비렉스체인 황병수 대표와 비렉스ENC 최경훈 회장이, 지난 27일 양, 한방 협진센터 및 항암치료, 치매치료, 줄기세포 치유 등 글로벌 암호화폐 BRS를 개발한 글로벌탑(장계훈,최형원 대표이사)과 공동 업무 발전과 상호 발전을 위한 합병식을 하였다고 1일 밝혔다.
지난 4월 국제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제우스, 뉴드림, 보라빛 거래소에 상장 시키면서 공격적인 경영을 하고 있는 비렉스체인은 이번 글로벌탑과 합병함으로써 두 회사는 메디컬 암호화폐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황병수 대표이사는 ”이번 장계훈 대표이사와 합병함으로써 안정적 사용자 확보라는 면에서 큰 수확이다. 향후 글로벌탑과의 공고한 유대관계를 통해 전원주택 건설사업, 요양병원 설립, 줄기세포 화장품 생산 또한 풀빅산이라는 황금수를 개발하여 사업 다각화를 위해 최대한 협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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