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텀블러 '스마일모닝', 최화정쇼 6회 매진 신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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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모닝이 3일 오후 8시 45분부터 CJ오쇼핑 '최화정쇼'를 통해 패션 텀블러 '콕시클 캔틴' 세트를 판매한다.

'콕시클'은 '최화정쇼'에서 역대급 구성과 파격적인 가격으로 5회 연속 조기 매진을 달성한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5회 방송 만에 15만병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스마일모닝은 이번 방송에서 △캔틴 비스케이베이 270ml △캔틴 레몬에이드 470ml △캔틴 피치에코 470ml △캔틴 네이비 740ml까지 총 4개 제품을 세트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콕시클 세트'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콕시클 하나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비비드한 색상의 제품들로 구성됐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에코백과 얼음 트레이도 증정할 예정이다.

'콕시클'은 탁월한 기능은 물론, 감각적이고 매력적인 디자인까지 모두 갖춰 셀럽들도 즐겨 쓰는 트렌디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에는 채널 올리브(Olive)의 가장 핫한 쇼핑 아이템을 추천하는 프로그램 '프리한마켓 10'에서 디자인과 기능까지 잡은 '인생 보온병'으로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한 한정판 캔틴이 온라인 상에서 큰 인기를 끌며 주목을 받았다.

박지만 스마일모닝 대표는 “매 방송마다 보내주시는 고객들의 열띤 사랑에 힘입어 이번에는 더욱 다채로운 구성을 준비했다”며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탁월한 보냉 기능을 갖춘 '콕시클'과 함께 누구보다 패셔너블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일모닝은 '최화정쇼' 방송에 앞서 1일부터 CJ mall에서 방송과 동일한 구성과 가격으로 온라인 사전판매를 실시한다.

'콕시클'은 '지금 이 순간을 가장 멋지게 즐기자'는 모토 아래 지속적으로 새로운 색상과 디자인을 소개하며 전 세계 60개국에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는 친환경 패션 텀블러 브랜드다.

이번 방송의 주 구성품인 '캔틴'은 2중 진공 3중 단열 기술로 우수한 보온·보냉 기능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콕시클의 대표 라인업 제품이다. 보온 12시간, 보냉 24시간을 유지하는 강력한 기능을 갖춘 캔틴은 270ml, 470ml, 740ml, 1.7L의 네 가지 사이즈로 구성돼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용도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완전한 밀폐력으로 내용물이 새거나 흐를 걱정 없이 깔끔한 이동과 보관이 가능하며, 미끄럼방지 패드와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으로 독보적인 편의성을 갖췄다.

스마일모닝은 '디자인을 마시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패셔너블한 디자인·컬러와 2중 진공, 3중 단열기술 등 기술적인 성능까지 겸비한 텀블러 콕시클, 3초 만에 나만의 탄산수를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탄산수 제조기 소다스트림, 가볍고 편안해 최상의 착화감을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슈즈 핏킥스, 혁신적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가방 타거스를 유통하는 공식 수입원이다.

최근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어린이들의 친환경 생활 습관을 위한 콕시클 제품을 기부하는 등 CSR 캠페인을 펼칠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과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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