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서울지역본부(본부장 방성배)는 6월 28일 본부 지하2층 대강당에서 본부 및 지사 직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주년 창사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18년 경영대상기관 미래성장부분에 서울북부지사, 핵심사업부문 장려상에 서울동부지사, 영둥포동작지사, 용산마포지사, 지적업무 실적 우수상(1명) 공적상(2명), 클린모범상(1명), 고객만족도 우수상(3명) 모범상(8명)등에 대해 공사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패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
방성배 서울지역본부장은 “평소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업무 추진실적이 우수하기에 공로를 인정 받은 것”이라며 “세상의 변화에 맞춰 혁신에 앞장서는 서울지역본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