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2019 개인정보보호 페어' 7년 연속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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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FAIR 2019 현장 사진 ? 강연을 하고 있는 김범준 수석 컨설턴트

신도리코(대표 우석형)가 '2019 개인정보보호 페어(PIS FAIR 2019)'에 참가해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강연을 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페어는 행정안전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다.

올해 행사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개인정보보호, 보안 책임자, 담당자가 다수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발표와 강연이 이어졌다. 신도리코는 올해로 7년 연속 개인정보보호 페어에 참가했다. 다년간 문서보안 전문 솔루션 제공 경험을 기반으로 관련 노하우를 공유했다.

신도리코 전시부스에서는 국내 대기업, 중소기업, 관공서, 금융기관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 대상 보안 인증 관련 장비와 솔루션이 등장했다.

26일에는 '최첨단 문서보안 솔루션 트렌드'를 주제로 김범준 신도리코 수석 컨설턴트가 강연을 했다.

이철우 신도리코 홍보실 상무는 “최근 기업과 기관에서 문서 보안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문서보안 트렌드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면서 “신도리코는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더욱 효율적이고 안전한 문서관리와 보안을 가능케 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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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FAIR 2019 현장 사진 ? 최첨단 문서보안 솔루션 트렌드 강연 전경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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