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테크위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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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용 SK하이닉스 전무가 미래의 메모리 기술과 도전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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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역삼동 포스코타워에서 열린 '제2회 전자신문 테크위크'에서 참석자들이 발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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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용 SK하이닉스 전무가 '미래의 메모리 기술과 도전'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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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네페스 사장이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와 패키징의 동반성장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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