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1인칭 슈팅(FPS) '크로스파이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콘솔버전 신작 '크로스파이어 X'가 공개됐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비스 한다.
필 스펜서 마이크로소프트 게임부문 부사장은 “크로스파이어 IP 최초 콘솔버전 신작을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2020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엑스박스 팬들에게 특별한 콘텐츠가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