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기술원(원장 김영선)이 태양광·열 융합 스마트 에너지시스템 사업화에 나섰다.
한국광기술원은 에너지 전문기업 이엘티(대표 양희원)와 합작 연구소기업인 웰트(대표 양희원)를 설립해 태양광과 열로 전기와 온수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광기술원은 고효율 태양광 발전모듈과 태양광 에너지 효율 향상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엘티는 태양광 발전소, 에너지 저장시스템(ESS), 마이크로그리드 사업 노하우를 갖고 있다. 이를 토대로 태양광·열 융합 스마트 에너지시스템을 개발해 상시 전기와 온수가 필요한 공동주택과 학교, 휴게소, 병원, 요양원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김영선 원장은 “국내 유일의 광융합분야 전문연구기관으로 광융합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기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