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에 공무원 격려오찬 일정 연기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건 대응을 위해 이날 예정된 공무원 격려오찬 일정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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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이날 일본 수산물에 관한 세계무역기구(WTO) 상소심 승소팀, 우리나라의 유럽연합(EU) 화이트리스트(GMP 서면확인서 면제국가) 등재를 성공시킨 전담대응팀 등 국민들의 생활에 있어 긍정적 성과를 낸 공무원 20여명과 오찬을 가질 예정이었다.

고민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행사 취소 지시로 오늘 예정된 오찬 일정은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이날 예정된 경제부처 장관들과의 오찬을 취소했다.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에 범정부적 역량을 동원해야 하는 만큼 국무위원과의 오찬을 다음달로 미뤘다.


성현희 청와대/정책 전문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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