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학장 이영화)는 29일 성남캠퍼스 본관 2층 회의실에서 경기테크노파크(원장 배수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는 수도권 동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기술 인력을 양성·공급하고 재직자 기술능력을 향상하는 실무 교육기관이다. 지난해에도 학부과정 졸업생 500명을 배출했다. 재직자 600명 교육과 함께 구직희망자 200여명을 기술훈련해 취업으로 이어졌다.
경기테크노파크는 경기도 기술혁신 거점 기관이다. 지식산업 기술고도화, 기술집약 기업 창업, 경기지역 산학연관 유기적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경기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를 설립하고 경기도 소재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을 확대한다.
배수용 경기TP 원장은 “정부 지원을 받은 스마트공장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교육제도를 많이 활용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이영화 학장은 대학 재직자 교육 성과를 소개하면서 “대학 교육훈련 시스템을 통해 정부지원 사업을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성남캠퍼스는 인근 재직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PLC제어 등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