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유통 플랫폼 [기자의 일상]시대가 원하는 혁신 발행일 : 2019-05-29 14:06 업데이트 : 2019-05-29 14:07 지면 : 2019-05-30 27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대륭시장 내 달고나 체험 상점. 수년 동안 거의 매일 혁신 현장을 누볐다. 이제는 최신 기술을 봐도 그리 놀랍지 않다. 비슷한 제품, 닮은꼴 서비스가 머릿속에 곧장 그려지기 때문이다. 의외의 장소에서 두 눈이 번뜩였다. 인천시 강화군 교동도 대룡시장. 1970~1980년대로 돌아간 듯한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어쩌면 지금 시대가 가장 원하는 혁신은 기술 진보가 아니라 사람 마음을 위로하는 추억 소환 장치 아닐까?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 기업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