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싱랩스코리아가 글로벌 보안 동향 전망 및 과제를 짚어보는 '리버싱랩스 사이버 시큐리티 인텔리전스 컨퍼런스 2019'를 개최했다.
고든 로슨 리버싱랩스 글로벌 비즈니스 부사장은 “정교한 목표를 두고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이 늘어나는 만큼, 위협에 대한 깊이 있고 포괄적 가시성을 제공하는 보안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전망했다.
이 밖에 이날 세미나에는 박태환 안랩 팀장, 이대효 지니언스 실장 등이 참석해 2019 1분기 보안 동향과 위협 양상, 엔드포인트 보안 시스템과 활용 사례 등을 공유했다.
전재웅 리버싱랩스코리아 과장은 각기 다른 성격의 보안 솔루션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얻는 시너지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기존 SIEM 분석 플랫폼,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동적 분석도구, 파일 레이크 등과 리버싱랩스 솔루션 연동 사례를 함께 제시했다.
리버싱랩스 사이버 시큐리티 인텔리전스 컨퍼런스는 지난 12월 리버싱랩스코리아 설립 이래 처음 개최하는 국내 보안 컨퍼런스다. 향후 업계 관계자가 모여 매년 새롭게 떠오르는 보안 이슈에 대한 위기감을 공유하고, 개선 청사진을 논의하는 자리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김택완 리버싱랩스코리아 대표는 “국내 보안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리버싱랩스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를 기획했다”면서 “보안에 대한 고급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해 사이버 위협 활동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고 나아가 국내 보안 시스템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