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생용품 기업 미래생활(대표 변재락)은 지난 11일 한국전략마케팅학회가 주관하는 '2019년 춘계학술대회'에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전략마케팅학회 브랜드 대상은 매년 브랜드 경영성과가 탁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하게 실현하는 기업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미래생활은 직원 품질경영과 안전문화 교육 실시, 고객의 목소리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운영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비데 생활화에 따른 물에 강하면서도 두툼한 화장지 제품에 이어 올해 화장실 암모니아 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기능성 소취 화장지를 출시하는 등 소비자 니즈를 제품과 브랜드에 반영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또 임직원으로 구성된 13개 봉사단이 2010년부터 10년째 전국 장애인 시설과 고아원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매출 수익금을 기부하는 '잘풀리는집 따뜻한 감동 화장지' 제품 출시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변재락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더불어 고객 중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다양한 피드백을 품질경영과 제품개발에 반영해왔다”며 “고객 중심의 경영활동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