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혁신 일환으로 '2019년 디지털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15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합동 공모한다.
디지털 사회혁신(Digital Social Innovation, DSI)은 혁신가, 이용자, 공동체가 다양한 사회현안을 공동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협력하는 혁신이다.
이번 합동 공모는 안전, 복지, 고령화, 지역격차 등 국민실생활과 밀접한 지역문제를 양 부처 기능과 특성에 맞춰 지원하고 실효성을 높여 추진하자는 협의에 따라 진행됐다.
2019년 DSI 프로젝트는 행안부 '디지털기술 활용 지역 사회문제 해결사업'과 과기정통부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로 이뤄진다.
행안부는 주민참여와 지자체 적용·확산(정보기반격차 완화, 서비스격차 완화, 자유 분야 등 총 3개 분야, 8개 과제)으로 지역격차 완화를 도모한다. 과기정통부는 시민과 전문가가 상호 협력해 사회문제 해결형 범용기술을 개발(ICT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개선, 4개 내외)한다.
합동 공모 실무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한다. DSI에 관심 있는 누구나 NIA 디지털 제안서 통합관리시스템에서 신청 내달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과제 수행기간(7월∼11월) 중 'DSI 멘토단'이 전문가 멘토링과 컨설팅(현장점검) 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성과보고대회(DSI 한마당)에서 우수과제를 최종 선정(12월)한다.
행안부와 과기정통부는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DSI가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되도록 부처 간 연계·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DSI 과제 추진 단계별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국민이 체감하도록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DSI 대표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