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마마는 5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18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해 다양한 실리콘 식기 제품을 선보였다.
블루마마의 실리콘 식기는 유아용 젖꼭지 및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모래에서 추출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다. 영상 220도부터 영하 40도까지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며 인체에 무해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다우코닝사의 원료를 사용, 백금 촉매 공법으로 제조해 환경 호르몬이나 기타 유해물질의 위험에서 안전하며 끓는 물에서 열탕 소독하거나 전자레인지 소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인천 베이비&키즈페어는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