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9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브리핑룸에서 0.8마이크로미터(㎛) 초소형 픽셀을 적용한 초고화소 이미지센서 신제품 '아이소셀 브라이트 GW1(6400만화소)'과 '아이소셀 브라이트 GM2(4800만화소)'를 공개했다.
박용인 삼성전자 S.LSI사업부 센서사업팀 부사장이 초박형 0.8㎛ 아이소셀 센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박용인 삼성전자 S.LSI사업부 센서사업팀 부사장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