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웨어 브랜드로 6세대 스테인리스 스틸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키친웨어 브랜드 쿡셀를 제조하고 있는 블랙큐브(대표 김진숙)는 전세계 200여개국 PG결제와 다국어 언어지원, 배송추적이 가능한 브랜드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를 오픈하고 전세계 소비자를 직접 만난다.
쿡셀 브랜드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는 한국 공산품 브랜드로는 최초로 전세계 해외 결제, 배송추적, 다국어 상담채팅문의 서비스를 시범 서비스해왔다.
쿡셀 키친웨어 프라이팬, 궁중웍은 20여개국 14개브랜드로 공급되고 있으며 1세대, 2세대를 거쳐 6세대까지 지속적으로 기술이 업그레이드 되어 왔다. 하이브리드 프라이팬으로 불리면서 사랑받고 있는 쿡셀의 도트 더블코팅 기술은 스테인리스 스틸 프라이팬 안쪽 표면에 홈을 파 코팅팬의 장점까지 살리면서도 음식과 맞닿은 면적은 최소화함으로써 FDA 코팅을 보호하고 있다.
브랜드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서비스는 쿡셀블랙큐브 국내 온라인 사업부 핫아이템이 함께 하고 있다. 아마존 웹서비스 AWS 에 100여개 언어지원이 가능한 커머스 솔루션을 탑재하고 한국어는 직접 모쥴개발을 했다. 상반기내에 자체 개발하고 있는 브랜드 마케팅 솔루션(BMS)에 대기중인 마케팅 파트너들을 통해 국가별 상품정보, 콘텐츠 업데이트 지원을 30여개 나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 유럽등 전세계 SNS 온라인 셀럽을 브랜드 커머스로 직접 연결 전세계에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온라인 브랜드 마케팅 솔루션(BMS) 파트너쉽을 위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시장조사를 마친 쿡셀은 5월 20일 정식서비스를 오픈하고 국가별로 SNS 셀럽등과 마케팅과 유통을 동시 진행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영 기자 (yo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