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표준원, 어린이제품 및 전기·생활용품 1,236개 제품 안전성 조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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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30일 서울 강서구 FITI시험연구원 마곡본원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어린이 제품 및 전기·생활용품 1236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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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리콜명령을 받은 전기찜질기, 핫플레이트, 전기오븐 등 전기·생활용품을 공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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