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 꽃으로 피다' 친환경 캠페인이 29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켜서 깨끗하고 건강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연중 환경 캠페인이다.
자원봉사자들이 환경 사랑 메시지인 우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 국장, 송호섭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왼쪽 두 번째부터)이 대형 머그컵 화분에 물을 주는 친환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