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5월 3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9년 상반기 공정거래자율준수(CP) 포럼'을 개최한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 제정·운영하는 교육, 감독 등 내부준법 시스템이다. 조정원은 올해부터 기존 CP 등급 평가 업무와 더불어 CP 포럼 개최 업무를 담당하게 됐다.
포럼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CP 운영 사례 소개, 공정위 정책방향 소개, 2019년 CP 등급 평가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공정위와 조정원은 이번 포럼에서 공공·민간의 CP 관련 이해를 높이고, CP 도입 확산과 CP 등급 평가 참여 확대 등을 권장할 계획이다.
포럼은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공정위 '공정·하도급·가맹유통거래 정책 방향' 발표가 예정됐다. 오후에는 '공공기관의 CP 도입 사례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공공기관(공영홈쇼핑)의 CP 운영 사례, 민간기업(풀무원식품)의 'CP 운영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된다. 조정원은 '2018년도 CP 등급 평가 결과 및 2019년도 CP 등급 평가 방안'을 설명한다.
포럼은 CP를 도입해 운영 중인 기업 직원 뿐 아니라 CP 도입을 준비·희망하는 공공기관·기업 임직원도 참가할 수 있다. 조정원 홈페이지(kofair.or.kr)에서 오는 26일까지 무료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유선일 경제정책 기자 ysi@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