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글로벌 게임센터 우수게임 체험존을 마련했다.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왼쪽 두 번째부터)과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대전글로벌게임센터가 지원한 쓰리디아이의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 게임 '에어로VR어트랙션'을 살펴보고 있다.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대전, 대구, 부산 등 10개 지역의 우수 게임 콘텐츠들을 한눈에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다.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대구글로벌게임센터가 지원한 엔젤게임즈 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관람객이 전남글로벌게임센터가 지원한 비씨콘의 가상현실(VR) 비행 레이싱 1인칭슈팅게임 '플라이슈팅VR'를 체험하고 있다.
관람객이 대전글로벌게임센터가 지원한 쓰리디아이의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 게임 '에어로VR어트랙션' 체험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