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기 품질 문제로 생산을 잠정 중단한 현대자동차의 8세대 쏘나타가 다음 달 7일 생산을 재개한다. 27일 서울 영등포구 현대자동차 여의도지점에서 소비자가 신형 쏘나타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초기 품질 문제로 생산을 잠정 중단한 현대자동차의 8세대 쏘나타가 다음 달 7일 생산을 재개한다. 27일 서울 영등포구 현대자동차 여의도지점에서 소비자가 신형 쏘나타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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