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우리 산업계 최대 난제에 도전하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난제 발굴을 위한 그랜드챌린지 발굴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왼쪽 세 번째)이 이병주 한양대 교수(왼쪽부터), 이기상 현대엔지비 대표이사, 이건우 서울대 교수, 김동섭 신성이엔지사장, 손정락 한국기계연구원 센터장 등 산업 분야별 그랜드챌린지 발굴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장웅성 산업통상자원R&D전략기획단 부단장을 비롯한 패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