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50기 정기 주주총회'가 20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렸다. 액면분할 이후 처음 열린 주총에서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을 의결했다.
주주들이 총회장 입장을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의장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삼성전자 '제50기 정기 주주총회'가 20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렸다. 액면분할 이후 처음 열린 주총에서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을 의결했다.
주주들이 총회장 입장을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의장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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