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음료 70% 할인 쿠폰 제공…더블 할인 이벤트도 진행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는 오는 21일 위메프에서 달콤커피 제조 음료를 1900원에 마실 수 있는 특가 쿠폰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21일 오전 11시부터 위메프 반값특가 11시딜을 통해 달콤커피 제조 음료 쿠폰을 최대 70% 할인된 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달콤커피 테이블오더 앱 신규 가입 고객은 아메리카노 할인 쿠폰이 자동발급돼 아메리카노를 1900원에 구매하는 더블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제조 음료쿠폰은 선착순 2만 명에 한정 판매되며, 유효 기간은 모두 24일까지다.
이와함께 3월 달콤데이에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달콤데이 참여 사진을 #달콤커피 #달콤데이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한편 달콤커피가 진행하는 달콤데이는 매월 특정일에 진행되는 이벤트다. 달콤커피는 지난 2월 달콤데이 행사로 신메뉴 테이블오더 주문시 친환경 소재의 국내산 강화유리컵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린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