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IT 스마트폰으로 봄향기 담는다 발행일 : 2019-03-19 17:35 업데이트 : 2019-03-19 17:37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봄 기운이 완연하다.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시민이 봄향기를 만끽하며 활짝 핀 꽃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박지호 기자기사 더보기 제11회 대한민국 SW품질대상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