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26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한-영 해상풍력 보급 확대를 위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국내 해상풍력 산업 활성화와 향후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주한영국대사관, 한국풍력산업협회와 공동 주최로 국내외 해상풍력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해상풍력 세계 1위 국가 영국 경험과 노하우를 듣고 양국 해상풍력 보급 정책과 현황에 대한 주제를 논의했다.
이경민 산업정책(세종)전문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