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업, '또봇V 구매시 디스커버리 스포츠' 빅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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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 콘텐츠 전문기업 영실업(대표 한상욱)이 또봇V 론칭을 기념해 진행한 영수증 이벤트 ‘또봇V 빅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1등 경품 증정식을 진행했다.
 
지난 24일 KCC오토모빌 분당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증정식에는 영실업 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수증 이벤트 1등 당첨자에게 디스커버리 스포츠 자동차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9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개한 이번 영수증 이벤트는 또봇V 시리즈를 사랑해준 어린이와 부모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온·오프라인 관계없이 전 시리즈 중 1개 이상을 구매한 후 영수증 또는 구매내역을 인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증정했으며 1만 명의 고객에게 특별 선물을 제공했다.
 
1등의 영광을 안은 주인공은 “평소 아이들의 완소템인 또봇 완구의 새로운 라인 출시 소식을 접하고 아이들을 기쁘게 해주려고 구매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기회를 주신 영실업에 감사드리며,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타고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실업 관계자는 “해당 완구는 지난 2009년 11월 첫 출시 이후 어린이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어린이 완구 판매량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어린이와 부모님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2019년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또봇V 시리즈는 최장수 변신로봇 ‘또봇V’의 완구 제품으로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을 완구로 형상화한 완구다. 각 캐릭터의 성격을 반영한 동물형으로 디자인돼 애니메이션을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어 새로운 시리즈가 출시될 때마다 어린이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3월 새로운 시리즈도 선보일 예정이며, 매 주 주요 어린이 채널을 통해 계속해서 애니메이션도 방영된다. 해당 제품은 전국 주요 마트(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토이저러스) 및 장난감 도매상과 온라인 샵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은희 기자 (ke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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