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유통업계가 초대형 프리미엄 매장을 올해 공격적으로 확대한다.
프리미엄 매장은 지역 거점형 초대형 매장을 늘리고 체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3일 서울 용산전자랜드 파워센터에서 고객이 다양한 전자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가전유통업계가 초대형 프리미엄 매장을 올해 공격적으로 확대한다.
프리미엄 매장은 지역 거점형 초대형 매장을 늘리고 체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3일 서울 용산전자랜드 파워센터에서 고객이 다양한 전자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