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워크가 7월 '위워크 신사'를 오픈한다. 신사 지역 첫 번째 지점으로 국내 17번째 지점이다. 위워크 신사가 오픈되면 국내에서 2만1000명 이상 멤버를 수용할 수 있게 된다.
7월 오픈을 앞둔 위워크 신사는 신사역 인근 신사J빌딩 지하층부터 9층까지 건물 전체에 입주할 예정이다. 위워크 신사는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관련 기업이 다수 위치한 신사 지역 첫 지점이다. 지역 내 크리에이터에게 새롭고 풍부한 영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신사J빌딩은 서울 대표 명소 중 하나인 가로수길 인근에 위치,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가로수길은 예전부터 오픈 스튜디오, 아뜰리에, 작은 부티크와 빈티지 숍 덕분에 다양한 예술가 및 트렌드세터를 위한 대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매튜 샴파인 위워크 코리아 제너럴 매니저는 “위워크 신사는 신사동 특유 역동적이고 예술적인 문화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국내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위워크는 2016년 한국에 처음 진출한 후 국내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며 생태계 성장에 기여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위워크는 2월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개최한다. 위워크는 서울시와 함께 개최하는 국내 첫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통해 국내 크리에이터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크리에이터가 글로벌 플랫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