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국간 블록체인 산업 협력 강화
GINGKOO는 지난 1월 14일, 프랑스 국립 투자 은행 아르노 Caudoux 부사장과 금융사업 집행부 Anne Guerin 매니저, 비즈니스 혁신부 Paul-François Fournier 매니저,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부 Matthieu Heslouin 매니저, 상하이 프랑스 총영사관 비즈니스 총괄 Yang Yanghao 매니저 및 측근들이 본사를 방문했다고 오피셜 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2012년, 당시 프랑스 정부는 중소기업과 혁신 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프랑스 국립 투자 은행(Bpifrance)을 설립했다. 현재 Bpifrance는 국가 차원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대출 및 투자를 담당하며, 글로벌 시장 내 프랑스 기업 발전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
Bpifrance는 금융업 대표로서, GINGKOO가 가진 클라우드 컴퓨팅, 빅 데이터, 인공 지능, 네트워킹 등 블록체인을 기반한 새로운 금융 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상하이 프랑스 총영사관의 비즈니스 투자 사무소(Business Investment Office)의 강력한 추천을 받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는 양측이 중국과 프랑스 양국 간 금융, 정보 기술 생태계 내 유대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잠재적인 협력 기회를 찾고 있다고 볼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GINGKOO는 오피셜을 통해, Bpifrance와 중국 외환 트레이딩 센터의 대규모 페이먼트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는 자체 GPP 통합 결제 플랫폼과 자산 증권화 스마트 클라우드 플랫폼 Robot ABS 및 자사의 고객사인 4곳의 주요 프랑스 국가은행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GINGKOO는 CEO인 주오펑(左鵬)이 언급한 “중국 내 글로벌 은행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규제 및 국경 간 결제이나, 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대규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이란 의견도 함께 전했다. 또한 “최근 블록체인 업계 이슈인 STO 및 인보이스, 금융공급망 등에 관해서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