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미니폰 마블 블랙'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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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내달 1일 미니폰 마블 블랙을 출시한다.

SK텔레콤이 내달 1일 '미니폰 마블 블랙'을 출시한다. 출고가는 25만3000원으로 전용 요금제 공시지원금은 22만원이다. 제조사는 에스모바일이다.

미니폰 마블 블랙은 △미니톡 위치 서비스 △음성인식 AI 누구 전화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기존 미니톡 위치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시간에 따른 위치 알림과 위치 자동 전송기능 이외에 자녀 현재 위치 공유, 하루 단위 이동경로 확인 기능이 추가됐다. 미리 설정한 자녀 스케줄에 따라 자동으로 위치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는 '누구' 음성인식 전화 기능으로 쉽고 빠른 통화연결을 이용할 수 있다. 보호자 스마트폰에서 누구 전화 기능을 설정하면 미니폰 이용자가 음성명령으로 전화를 걸 수 있다.

미니폰 마블 블랙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갖췄다. 기존 디즈니·마블에 이어 캐릭터와 히어로 테마를 추가 적용, 이용자 취향에 맞게 테마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일기예보를 간편한 그래프로 보여주는 '웨더퐁 날씨' 애플리케이션(앱)을 제공, 날씨·온도·미세먼지 지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본부장은 “새로운 기능 추가는 '미니폰' 출시 이후 어린이 고객과 부모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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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내달 1일 미니폰 마블 블랙을 출시한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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