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의료원(원장 문병인)은 이대목동병원에 스마트 병원 모바일 플랫폼을 오픈했다.
스마트 병원 모바일 플랫폼은 기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달리 여러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확장성, 활용성을 강화했다. 공식 환자용 모바일 앱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 간 유기적 네트워크가 가능하다. 진료, 수납 등 효율을 높이고, 향후 실손 보험 청구, 모바일 처방전 등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한다.
플랫폼은 포씨게이트가 개발한 환자용 비대면 플랫폼 '큐어링크'다. 내원객 종합병원 방문 시 예약, 진료, 수납, 처리, 보험 처리까지 지원한다.
이대목동병원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무료로 내려 받으면 된다. 내달 1일까지 스마트 병원 모바일 플랫폼 오픈을 기념해 로비에서 방문객 대상 앱 설치를 도와주고, 기념품을 증정한다.
문병인 원장은 “스마트병원 앱은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기능만 선별해 담았다”면서 “2월 7일 개원하는 이대서울병원에도 적용할 예정으로 신개념 스마트 호스피탈 서비스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