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이틀째인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샌즈 엑스포(Sands Expo) 유레카파크에서 삼성전자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전시관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관람객이 스마트폰으로 입체감이 풍부한 ASMR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녹음 솔루션 아이모를 살펴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ES 2019 이틀째인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샌즈 엑스포(Sands Expo) 유레카파크에서 삼성전자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전시관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관람객이 스마트폰으로 입체감이 풍부한 ASMR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녹음 솔루션 아이모를 살펴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