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이스테크놀로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 참가해 그린 레이저 포인터 ‘X pointer’를 소개했다.
X pointer는 일반적인 그린 레이저 포인터가 LCD 모니터에 출력되지 않는 단점을 보완해 마우스처럼 활용할 수 있다.

전원 회로를 재설계해 15시간 가까이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드 버튼만 누르면 간편하게 이미지 포인터로 전환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