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한국대표에 박준규 대표가 1일 취임했다.
박 대표는 과거 KPMG와 CJ E&M 등을 거쳐 2014년 라이엇게임즈에 합류했다. 전략팀장을 거쳐 퍼블리싱 조직 총괄 업무를 담당했던 바 있다.
새해 라이엇게임즈는 플레이어를 중심에 둔 '플레이어 포커스' 게임 서비스 및 e스포츠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라이엇게임즈 한국대표에 박준규 대표가 1일 취임했다.
박 대표는 과거 KPMG와 CJ E&M 등을 거쳐 2014년 라이엇게임즈에 합류했다. 전략팀장을 거쳐 퍼블리싱 조직 총괄 업무를 담당했던 바 있다.
새해 라이엇게임즈는 플레이어를 중심에 둔 '플레이어 포커스' 게임 서비스 및 e스포츠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