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키시스템즈가 사무기기 렌탈 전문회사들과 ‘ES클럽’을 결성하고, 렌탈 비즈니스 강화에 나섰다.
오키의 렌탈 대응모델은 ES9411dn(A3 컬러 프린터, 50매/분), ES8483 MFP(A3 컬러복합기, 35매/분), ES5473 MFP(A4 컬러 프린터, 30매/분) 3기종이며, 향후 임대 확장 모델로 2019년부터 개시할 예정이다.
참가 업체로는 하람프린터스, 자이온솔루션(주), (주)보린하이테크, (주)자이넷시스템, ㈜포시즌에스티 등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