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화학, 제조 산업부터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손꼽히며 한국 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첨단 산업 분야까지 4차 산업혁명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더욱 세밀하고 정확한 계측 및 분석 기술이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정부에서는 공공장비를 보유한 대학, 정부 출현 연구소, 전문생산기술연구소, 테크노파크, 지역 특화 센터 등의 연구 장비 국산화 및 R&D 육성 정책을 추진하며 산업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시 전문 기업 메쎄이상과 인천관광공사는 내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화학연구장비 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의 수요기반 확대를 위해 ‘제1회 국제화학·바이오장비&분석기기전’(CHEMLAB KOREA 2019)을 공동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CHEMLAB KOREA에서는 이러한 측정&분석기기와 화학장비, 제조 & 바이오 분야의 연구장비, 플랫폼과 기술이 연구소, 제약, 생명공학, 화학처리공정 부문 등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조망할 수 있다. 또한 동기간 ‘대한민국화학제조산업대전’이라는 타이틀 아래 ‘제10회 국제코팅접착필름산업대전’과 ‘제7회 국제첨단표면처리·도장산업전’이 송도컨벤시아에서 함께 개최된다.
개최 10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대표 코팅쇼 ‘국제코팅접착필름산업대전’은 코팅소재&장비, 접착&테이프, 고기능 필름, 페인트&잉크 분야로 전시 품목을 세분화하여 각 산업을 대표하는 국제 전문 전시회로 확장되어 개최될 예정이며 ‘국제첨단표면처리·도장산업전’은 수도권 유일 뿌리산업 전시회로 열린다.

CHEMLAB KOREA 2019에서는 다양한 기업의 첨단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 외에도 이화학분야, 바이오 분야에 사용되는 화학제조장비산업의 최신 트랜드는 물론, 각 산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전망을 내다볼 수 있는 다양한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동시 개최하여 국내 대표 화학장비산업 전시회로써 발돋움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전시 주최사인 메쎄이상에서는 자체 개발한 1:1 맞춤형 Biz Match-Making System과 무역빅데이터를 활용해 해외 각국의 바이어와 참가기업간의 완벽한 비즈니스 현장 상담을 성사시켜, 국내 업체들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활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국제화학·바이오장비&분석기기전’이 개최되는 인천 국제도시 송도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과 인접하여 세계에서 가장 가까운 스마트 마이스 도시로 평가되고 있으며 정밀 화학과 관련 산업 및 공단이 밀집되어 있다.
CHEMLAB KOREA 주최사무국 관계자는 “정부가 최근 송도 글로벌 바이오 허브의 2배 확장 목표를 발표한 만큼, 국제화학·바이오장비&분석기기전을 송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바이오 장비산업을 확장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키워나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술에 관한 성과를 한눈에 살펴보고, 세계 각국의 전문가 및 바이어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통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재 켐랩코리아에서는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참가 신청 시 비용 할인과 세미나 지원 및 수출바우처사업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