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그룹(회장 허진규)은 임원 22명을 승진하는 내용의 2019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황수 사장이 일진전기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김희수 사장과 함께 일진전기를 이끈다. 변정출 전무는 일진다이아몬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일진그룹은 “2019년에도 흑자행진을 이어가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윤건일 전자/부품 전문기자 benyun@etnews.com
일진그룹(회장 허진규)은 임원 22명을 승진하는 내용의 2019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황수 사장이 일진전기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김희수 사장과 함께 일진전기를 이끈다. 변정출 전무는 일진다이아몬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일진그룹은 “2019년에도 흑자행진을 이어가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윤건일 전자/부품 전문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