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인터넷 기독교기업인 갓피플과 협력해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로 성경을 읽어주는 '기가지니 성경 서비스'를 출시했다.
기가지니 성경 서비스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을 장별로 제공한다. 마지막에 읽은 부분부터 이어 읽는 편의 기능도 갖췄다.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에서 제작한 '드라마 바이블' 모드에는 차인표, 한인수 등 100여명 배우·성우가 참여해 현실감 있는 성경 서비스를 지원한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
IT 많이 본 뉴스
-
1
머지포인트, 결국 피해자 구제없이 서비스 종료
-
2
KT, MS에 5900억 상당 네트워크·데이터센터 인프라 공급
-
3
현대차, 車 누적생산 1억대 대기록…'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 도약
-
4
58년만에 '살인 누명' 벗은 日 프로복서… “세계 최장 복역”
-
5
4분기 '대어급 신차' 레이스…판매 침체 뚫는다
-
6
염재호 국가AI위원회 부위원장 “AX시대, 통계청→빅데이터청 개편을”
-
7
네이버, 4000억원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 “주주가치 제고”
-
8
남동·동서·남부발전 내달 4일 신임 사장 후보 의결...발전공기업 새수장 선임 마무리 수순
-
9
KT-KT 샛 “5G NTN 위성 통신 성공”
-
10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지지율 25.8% 최저치…국민의힘도 동반 하락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