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뷰티 전문기업 위드뷰티(대표 권오진, 이철호)가 국내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핀업디자인어워드'를 통해 디자인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위드뷰티 측은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세운홀에서 열린 '2018 핀업디자인어워드'에서 스킨컬링·지쎄 등 2제품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대한민국디자인대상·굿디자인어워드 등과 함께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한국디자인단체 총 연합회·한국디자인기업협회 등이 후원하며 성대하게 열렸다.

위드뷰티는 해당 시상식에서 홈 스킨케어 디바이스 '스킨컬링'과 화장품 냉장고 '지쎄' 등으로 베스트100·파이널리스트 등 2개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해 모공세정 필링기 '아쿠아클린'으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차지한데 이어 2년연속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위드뷰티의 디자인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라 할 수 있다.

베스트100을 수상한 '스킨컬링'은 로듐플레이팅을 갖춘 한 손 크기의 뷰티 디바이스로서, 피부활성화와 미백·주름·탄력개선을 위한 'Heating(히팅)-Electro Therapy(미세전류 자극)-Vibration(진동)-Color Therapy(3컬러 LED파장케어) 등의 4단계 과정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어 출시 이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한 '지쎄'는 기능성·유기농 등 화장품 보관 냉장고로, 원형 회전개폐식 디자인을 토대로 한 넓은 수납공간과 35dB 수준의 저소음, 다용도 USB커넥터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갖춘 바 큰 주목을 끌고 있다.

위드뷰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위드뷰티의 우수한 디자인 역량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편의성, 안전성을 갖춘 유니크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드뷰티는 지난달 초부터 최근까지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스킨컬링'과 '더마쿨'을 출시한 데 이어, 화장품 냉장고 '지쎄'를 곧 출시할 계획을 밝히는 등 대중의 홈 스킨케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