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챌린지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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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 미래를 볼 수 있는 '글로벌게임챌린지 2018'이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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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광운대 스마트융합대학원 게임연구소에서 개발한 어트랙션 VR슈팅게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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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게이밍모니터로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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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이 서울호서전문학교에서 개발한 VR슈팅게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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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곤 엔드림 상무가 '역사게임의 역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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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해리포터 속 의상을 입고 방탈출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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