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화학연구원(원장 김성수)이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단장 이주실)과 감염병 대응 연구 협력에 나선다.
화학연은 20일 질병관리본부에서 감염병사업단과 연구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연구성과물 감염병 방역 현장 연계 활용, 공동연구 수행과 연구성과 확산, 공동 심포지엄 개최, 감염병 대응 관련 연구 보고서 공동 활용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 체결 후에는 양 기관의 발표가 이어졌다. 화학연은 현장 진단용 고감도 스크리닝 기술 , 다중기술 기반 입체적 진단 플랫폼, 해외유입 고위험 신종바이러스 예방 백신 후보 및 효능 평가, 실용화가 가능한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후보물질 , 바이러스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한국형 예측모델 ,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스마트 건설자재 및 터널 개발 등을 발표했다.
김성수 원장은 "기후변화와 전지구적 무역 증가로 신변종 바이러스의 위협이 커지고 있다“며 ”양 기관이 협력해 신변종 바이러스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