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오쇼핑, 겨울방학 맞아 교육상품 판매 확대

CJ ENM 오쇼핑 부문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다음 달 말까지 교육 상품 편성시간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1월 초 메가스터디에서 만든 초·중등 인터넷 교육 사이트 '엠베스트' 중등 강좌 이용권 2차 판매에 나선다. 지난 10일 1차 방송에서는 1시간 동안 1000명 이상 고객이 상담을 신청하는 성과를 거뒀다. 초등학생을 위한 강좌도 선보일 예정이다.

영어 학습 콘텐츠 판매 방송도 늘렸다. 지난 9~11월 월 2~3회 진행한 영어 학습 상품 방송 편성을 12월 10회로 확대했다.

CJ ENM 오쇼핑 부문은 지난 4일 원어민과 함께 하는 현지 체험형 영어회화 프로그램 '스피킹맥스'를 론칭해 매진을 기록했다. 11일과 18일 방송에서도 준비한 태블릿PC 수량을 모두 판매했다. 오는 30일 밤 10시 45분 스피킹맥스 네 번째 방송을 편성했다.

2017년 1월부터 판매한 영어 학습 콘텐츠 '야나두'도 월 평균 방송횟수를 3배로 늘렸다. CJ ENM 오쇼핑 부문은 오는 26일 야나두의 2019년형 신규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유아동 도서와 학습지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 달 말부터 '미래엔 명작 논술 도서', '비룡소 월간배송 독서 프로그램', '천재교육 월간 우등생 학습지', '옥스포트 리딩트리', '블루래빗 토이북' 등 자녀의 연령에 맞는 교육 상품을 확대 편성한다. 29일 저녁 7시 30분에는 홈쇼핑 아동 도서의 스테디셀러 '와이(WHY)'를 새로운 구성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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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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