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윤주현)과 주한스웨덴대사관은 지난 14일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양국 디자인 정보·문화 교류와 창의산업 협력증진을 위한 디자인 업무협력(MOU)을 교환했다고 17일 밝혔다.
스웨덴은 현재 국내에서 북유럽 디자인 열풍을 이끌고 있는 전통 디자인 강국으로 친환경 디자인, 지속가능 디자인, 포용(인클루시브)디자인 등 선진 디자인 분야에서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양 기관은 '한-스웨덴 디자인 포럼'을 포함 디자인세미나, 워크숍, 전시회를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기로 했다. 또 양국 디자인 정보교류를 비롯해 디자이너, 디자인기업, 디자인 유관 기관 교류 등 디자인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지난 달 이케아 코리아와 양국 우수 디자이너 양성, 디자인 교류확대를 골자로 MOU를 교환한 바 있다.
윤주현 한국디자인진흥원장은 “북유럽 감성과 실용적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대표하는 스웨덴과 디자인 업무협력을 맺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업무협력은 국가 차원에서 한국 디자인 경쟁력과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