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20일과 21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게임챌린지 2018'에 한국IT직업전문학교 게임계열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IT직업전문학교를 비롯해 게임계열을 운영하는 대학이 참여한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게임계열은 지난 달 부산에서 열린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에 14년 연속으로 참가했다. 학교 관계자는 “글로벌게임챌린지는 지스타와는 약간 다른 성격의 행사”라며 “지스타는 작품위주로 준비했다면 이번 행사는 학생이 위주가 되는 인재 발굴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게임계열은 게임그래픽 전공, 게임기획 전공, 게임프로그래밍 전공 등 학생이 각자 작품을 선보인다. 또 작품을 대상으로 참관객 현장투표를 통해 우수 작품을 선정하고 비즈니스 방문객의 투표를 통한 우수작품 시상, 주요 기업 인사 담당자 취업 설명회 등 학생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IT직업전문학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게임 인재 발굴과 청년 멘토링 및 창업과 취업 기회를 확대한다. 또 다른 학생과 경쟁을 통해 새로운 게임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고취한다.
한편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게임계열을 비롯해 융합스마트계열, 정보보안계열, 콘텐츠디자인계열 등에서 2019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