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츠알엔피(대표 강동걸)가 친환경 로하스 인증을 획득한 100% 순면 사용으로 커버를 제작한 '사임당 순면 프리미엄 생리대'를 출시했다.
사임당 순면 프리미엄 생리대는 특허물질인 중저분자 키토산이 피부와 닿는 표면에 골고루 분사돼 항균, 탈취 기능이 뛰어난 기능성 제품이다.
순면 느낌의 부직포 대신 100% 친환경 순면으로 커버를 제작, 1㎜의 얇은 두께로 편안한 착용감과 흡수력을 한 번에 잡았다.
제작 단계부터 유해물질을 원천 차단, 국제적 공인 시험기관인 SGS에서 VOCs와 인공색소, 유기주석, 염소화페놀류, 프탈레이트,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에 대한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강동걸 라츠알엔피 대표는 “7층 구조의 가장 안쪽 흡수코어를 천연펄프로 완전히 감싸주는 더블레이어드 기술을 적용해 흡수체가 빠져나올 염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한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