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비영리단체에 중고PC 400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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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태 오렌지라이프 전무(오른쪽)와 김석경 비영리지IT지원센터 이사가 기증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했다.

오렌지라이프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오렌지희망재단 회의실에서 비영리IT지원센터와 채움PC 기증식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가 이번에 기증한 중고PC 400대는 비영리IT지원센터 친환경 제조공정을 거쳐 재제조한 뒤 공익재단,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등에 업무용 PC로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해 기준 국내에는 1만4000개 이상 비영리단체가 활동 중인 것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이중 상당수는 부족한 자본과 열악한 장비 등으로 업무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성태 오렌지라이프 전무는 “PC를 필요한 곳에 전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함께 더불어 사는 정신은 보험업 근본 가치로 오렌지라이프는 앞으로도 비영리단체를 비롯 여러 사회 구성원과 상생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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