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대한민국 SW제품 품질대상 시상식이 7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열렸다. 곽병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산업과장, 박재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장(왼쪽부터), 박철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SW시험인증연구소장, 양승욱 전자신문 부사장(오른쪽부터)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 했다.
박재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장이 환영사를 했다.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 '디스테이션'으로 대상을 수상한 ㈜틸론의 최용호 대표(오른쪽).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