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피케이(대표 조창현)는 우창세 부사장이 투철한 사명감과 신념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적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가 수여하는 지역사회 발전 유공포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에이치피케이는 혁신적 기술개발로 매출향상과 지역사회 고용창출을 견인했으며, 이익은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봉사로 환원하고 있다. 우 부사장은 직장 내 조직문화 정착과 지역 사회 공헌에 많은 역할을 했다.
에이치피케이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사용되는 레이저를 응용한 가공, 카메라 모듈 검사 및 자동차·자동화 장비 전문업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