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모바일캐시비'를 운영하는 이비카드(대표 이근재)는 모바일캐시비 후불형 서비스를 기존 롯데카드사에서 4개 카드사(국민·삼성·하나·롯데)로 확대하고 이벤트를 연다고 1일 밝혔다.
11월 한달 간 모바일캐시비 후불형 서비스 등록 후 5000원 이상 사용한 고객 대상으로 카드사별 포인트와 캐시백을 제공한다.
롯데시네마 모바일앱, 홈페이지에서 모바일캐시비로 처음 결제한 고객에게는 L.POINT 4000점을 지급한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